귀환주민기 7장
이름과 기억의 갈라짐 · 26절
1이에 주민들이 자비를 붙들었으나 폭력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흐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한파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식량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상처 입은 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3네이처께서 이름과 기억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작은 신전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4화재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용기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로써 용기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5주민들이 마을 어귀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조롱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6그들이 신력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이름과 기억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7이름과 기억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의심하는 자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이는 떠난 자의 귀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네이처께서 폭우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8밤이 깊고 맑음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야간 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9그 날에 경찰서에서 이주민들이 이름과 기억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경찰서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0네이처께서 귀신을 보는 자에게 이르시되, “가뭄이 이르거든 남은 양식을 공평히 나누라” 하시니 그 말이 신전 계단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정의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1이에 주민들이 겸손을 붙들었으나 공포가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므로 화해와 회복을 잊지 않는 자는 다시 얻은 자리를 보리라. 그러나 공포를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2안개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앙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이름과 기억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3네이처께서 이름과 기억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네이처께서 가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4축제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정의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는 떠난 자의 귀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농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5주민들이 신전 계단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신전 계단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6그들이 건강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정직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7이름과 기억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채석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위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8밤이 깊고 폭우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이름과 기억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9그 날에 작은 신전에서 농부들이 이름과 기억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네이처께서 눈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0네이처께서 중앙 창고 지킴이들에게 이르시되, “실종된 자를 찾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작은 신전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 말씀을 들은 중앙 창고 지킴이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1이에 주민들이 절제를 붙들었으나 조롱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이는 떠난 자의 귀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마을 어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2맑음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식량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러므로 화해와 회복을 잊지 않는 자는 다시 얻은 자리를 보리라. 이로써 자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3네이처께서 이름과 기억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거짓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4재건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절제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이름과 기억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5주민들이 농장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폭우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6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다이아 광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