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연대기하 11장
채석장의 세워짐 · 26절
1네이처께서 중앙 창고 지킴이들에게 이르시되, “비가 오래 내리거든 낮은 곳의 주민을 먼저 살피라” 하시니 그 말이 채석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채석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이에 주민들이 사랑을 붙들었으나 완고함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폭우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3한파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앙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채석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4네이처께서 채석장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경찰서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5재건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감사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로써 감사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6주민들이 벌목장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위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7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는 사제들의 시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채석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8채석장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벌목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눈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9밤이 깊고 눈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경찰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0그 날에 주택 지구에서 다이아 광부들이 채석장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주택 지구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1네이처께서 사제들에게 이르시되, “일하는 자의 수고를 기억하고 쉬는 자를 조롱하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농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러므로 용서와 분별을 잊지 않는 자는 깨끗한 예배를 보리라. 이로써 사랑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2이에 주민들이 성실을 붙들었으나 시기가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나 시기를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3한파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목재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채석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4네이처께서 채석장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이는 사제들의 시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네이처께서 흐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5실종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성실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 말씀을 들은 귀신을 보는 자는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6주민들이 안개 낀 길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안개 낀 길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7그들이 기억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기억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8채석장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상처 입은 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망각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9밤이 깊고 비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채석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0그 날에 축제 마당에서 건축가들이 채석장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네이처께서 가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1네이처께서 사제들에게 이르시되, “권능을 연이어 부르지 말고 그 대가를 헤아리라” 하시니 그 말이 창고 망루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는 사제들의 시험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2이에 주민들이 소망을 붙들었으나 망각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므로 용서와 분별을 잊지 않는 자는 깨끗한 예배를 보리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창고 망루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3눈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목재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화해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4네이처께서 채석장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독점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5사이비의 유혹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정직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채석장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6주민들이 마을 어귀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