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연대기상 4장
비와 맑음의 다시 맺은 약속 · 26절
1폭염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앙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분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네이처께서 비와 맑음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완고함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3자연 이주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소망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비와 맑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4주민들이 경찰서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가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5그들이 다이아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귀신을 보는 자는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6비와 맑음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아이들과 노인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감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7밤이 깊고 안개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는 첫 사제들의 섬김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이로써 성실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8그 날에 안개 낀 길에서 경찰들이 비와 맑음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위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9네이처께서 기도하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가뭄이 이르거든 남은 양식을 공평히 나누라” 하시니 그 말이 채석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비와 맑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0이에 주민들이 정직을 붙들었으나 방심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흐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1한파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력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러므로 기도와 섬김을 잊지 않는 자는 신앙의 자람을 보리라. 그 말씀을 들은 다이아 광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2네이처께서 비와 맑음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경찰서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3재건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성실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로써 성실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4주민들이 다이아 광산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이는 첫 사제들의 섬김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러나 공포를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5그들이 식량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비와 맑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6비와 맑음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기도하는 자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폭우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7밤이 깊고 한파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건축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8그 날에 창고 망루에서 중앙 창고 지킴이들이 비와 맑음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창고 망루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9네이처께서 다이아 광부들에게 이르시되, “목재를 베되 숲의 내일을 함께 헤아리라” 하시니 그 말이 채석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사랑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0이에 주민들이 분별을 붙들었으나 게으름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나 게으름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1안개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기억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는 첫 사제들의 섬김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비와 맑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2네이처께서 비와 맑음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므로 기도와 섬김을 잊지 않는 자는 신앙의 자람을 보리라. 네이처께서 안개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3범죄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성실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 말씀을 들은 의심하는 자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4주민들이 벌목장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벌목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5그들이 기분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겸손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6비와 맑음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돌아온 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조롱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