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기 23장
일과 쉼의 세워짐 · 26절
1밤이 깊고 눈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귀신을 보는 자는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그 날에 감옥에서 상처 입은 주민들이 일과 쉼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감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3네이처께서 돌아온 주민들에게 이르시되, “축제를 열되 파수하는 자의 눈을 잠들게 하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감옥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화해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4이에 주민들이 환대를 붙들었으나 거짓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나 거짓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5안개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시간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일과 쉼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6네이처께서 일과 쉼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네이처께서 가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7축제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사랑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는 건물과 땅의 분배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상처 입은 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8주민들이 작은 신전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작은 신전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9그들이 다이아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화해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0일과 쉼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중앙 창고 지킴이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조롱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1밤이 깊고 홍수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러므로 수고와 협력을 잊지 않는 자는 풍성한 생산을 보리라. 후대의 주민들이 일과 쉼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2그 날에 민가에서 귀신을 보는 자가 일과 쉼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네이처께서 눈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3네이처께서 야간 주민들에게 이르시되, “사제는 신앙을 모으는 자가 아니라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라” 하시니 그 말이 다이아 광산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 말씀을 들은 야간 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4이에 주민들이 기억을 붙들었으나 거짓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이는 건물과 땅의 분배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민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5홍수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건강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충성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6네이처께서 일과 쉼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게으름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7외지인의 습격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감사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일과 쉼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8주민들이 농장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눈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9그들이 건강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다이아 광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0일과 쉼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돌아온 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마을 어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1밤이 깊고 비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는 건물과 땅의 분배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이로써 겸손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2그 날에 감옥에서 이주민들이 일과 쉼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수고와 협력을 잊지 않는 자는 풍성한 생산을 보리라. 그러나 방심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3네이처께서 사제들에게 이르시되, “경찰은 힘을 자랑하지 말고 증언과 사실을 좇으라” 하시니 그 말이 채석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일과 쉼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4이에 주민들이 소망을 붙들었으나 거짓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홍수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5눈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력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이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6네이처께서 일과 쉼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감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