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성약기 3장
바다와 땅에 관한 율례와 명령 · 27절
1네이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기억을 지키되 오래된 원망을 법으로 삼지 말라” 하셨고, 이를 어기는 자는 먼저 피해 입은 이의 말을 들을지니라. 그러나 폭력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돌에 관한 법은 이러하니, 가진 자는 남은 것을 숨기지 말고 부족한 자는 거짓으로 손을 벌리지 말지니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3농장을 맡은 자는 날마다 수량을 살피고, 자기 친족의 몫을 먼저 더하지 말며, 기록을 밝히 남길지니라. 네이처께서 눈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4사이비의 유혹이 일어났을 때에는 소문으로 판결하지 말고 증언과 사실을 차례로 살필지니, 분노가 재판관이 되지 못하게 할지니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5기억은 명령의 머리요 배신은 모든 무질서의 뿌리이니, 너희는 마음을 먼저 다스린 뒤 이웃을 권면할지니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안개 낀 길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6사제가 바다와 땅을 말할 때에는 자기 이름을 높이지 말고 네이처의 뜻과 주민의 형편을 함께 헤아릴지니라. 이로써 절제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7바다와 땅에 관하여 일하는 이주민들에게 쉼을 주고 쉬는 자에게 다시 일할 길을 보일지니, 어느 쪽도 조롱으로 몰아세우지 말지니라. 이는 성약의 재확인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러나 탐욕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8다이아 광산에서 바다와 땅의 권능을 구하는 자는 필요한 까닭을 밝힐지니, 기적을 구경거리로 삼는 자는 그 마음이 먼저 메마를 것이니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9네이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식량을 쌓되 굶주린 이웃을 잊지 말라” 하셨고, 이를 어기는 자는 먼저 피해 입은 이의 말을 들을지니라. 네이처께서 흐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0식량에 관한 법은 이러하니, 가진 자는 남은 것을 숨기지 말고 부족한 자는 거짓으로 손을 벌리지 말지니라. 그 말씀을 들은 농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1채석장을 맡은 자는 날마다 수량을 살피고, 자기 친족의 몫을 먼저 더하지 말며, 기록을 밝히 남길지니라. 그러므로 기억과 선택을 잊지 않는 자는 세대마다 새롭게 지키는 성약을 보리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채석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2외지인의 습격이 일어났을 때에는 소문으로 판결하지 말고 증언과 사실을 차례로 살필지니, 분노가 재판관이 되지 못하게 할지니라. 이로써 성실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3환대는 명령의 머리요 절망은 모든 무질서의 뿌리이니, 너희는 마음을 먼저 다스린 뒤 이웃을 권면할지니라. 그러나 절망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4사제가 바다와 땅을 말할 때에는 자기 이름을 높이지 말고 네이처의 뜻과 주민의 형편을 함께 헤아릴지니라. 이는 성약의 재확인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5바다와 땅에 관하여 일하는 벌목꾼들에게 쉼을 주고 쉬는 자에게 다시 일할 길을 보일지니, 어느 쪽도 조롱으로 몰아세우지 말지니라. 네이처께서 눈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6마을 어귀에서 바다와 땅의 권능을 구하는 자는 필요한 까닭을 밝힐지니, 기적을 구경거리로 삼는 자는 그 마음이 먼저 메마를 것이니라. 그 말씀을 들은 상처 입은 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7네이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권능을 연이어 부르지 말고 그 대가를 헤아리라” 하셨고, 이를 어기는 자는 먼저 피해 입은 이의 말을 들을지니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민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8신앙에 관한 법은 이러하니, 가진 자는 남은 것을 숨기지 말고 부족한 자는 거짓으로 손을 벌리지 말지니라. 이로써 소망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9저수지를 맡은 자는 날마다 수량을 살피고, 자기 친족의 몫을 먼저 더하지 말며, 기록을 밝히 남길지니라. 그러나 절망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0화재가 일어났을 때에는 소문으로 판결하지 말고 증언과 사실을 차례로 살필지니, 분노가 재판관이 되지 못하게 할지니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1겸손은 명령의 머리요 배신은 모든 무질서의 뿌리이니, 너희는 마음을 먼저 다스린 뒤 이웃을 권면할지니라. 이는 성약의 재확인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네이처께서 흐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2사제가 바다와 땅을 말할 때에는 자기 이름을 높이지 말고 네이처의 뜻과 주민의 형편을 함께 헤아릴지니라. 그러므로 기억과 선택을 잊지 않는 자는 세대마다 새롭게 지키는 성약을 보리라. 그 말씀을 들은 건축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3바다와 땅에 관하여 일하는 건축가들에게 쉼을 주고 쉬는 자에게 다시 일할 길을 보일지니, 어느 쪽도 조롱으로 몰아세우지 말지니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안개 낀 길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4마을 어귀에서 바다와 땅의 권능을 구하는 자는 필요한 까닭을 밝힐지니, 기적을 구경거리로 삼는 자는 그 마음이 먼저 메마를 것이니라. 이로써 정의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5네이처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실종된 자를 찾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하셨고, 이를 어기는 자는 먼저 피해 입은 이의 말을 들을지니라. 그러나 탐욕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6돌에 관한 법은 이러하니, 가진 자는 남은 것을 숨기지 말고 부족한 자는 거짓으로 손을 벌리지 말지니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7안개 낀 길을 맡은 자는 날마다 수량을 살피고, 자기 친족의 몫을 먼저 더하지 말며, 기록을 밝히 남길지니라. 네이처께서 안개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