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연대기상 8장
자유와 책임의 회복 · 26절
1밤이 깊고 흐림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로써 화해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그 날에 채석장에서 기도하는 자들이 자유와 책임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독점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3네이처께서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이르시되, “권능을 연이어 부르지 말고 그 대가를 헤아리라” 하시니 그 말이 민가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자유와 책임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4이에 주민들이 정직을 붙들었으나 폭력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흐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5폭우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앙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채석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6네이처께서 자유와 책임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작은 신전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7사이비의 유혹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기억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는 마을의 첫 다스림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이로써 기억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8주민들이 감옥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폭력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9그들이 식량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자유와 책임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0자유와 책임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이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한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1밤이 깊고 비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러므로 책임과 계획을 잊지 않는 자는 안정된 마을을 보리라. 그 말씀을 들은 경찰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2그 날에 감옥에서 채석꾼들이 자유와 책임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감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3네이처께서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이르시되, “일하는 자의 수고를 기억하고 쉬는 자를 조롱하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벌목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정의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4이에 주민들이 감사를 붙들었으나 교만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이는 마을의 첫 다스림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러나 교만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5폭우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목재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자유와 책임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6네이처께서 자유와 책임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네이처께서 홍수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7범죄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자비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 말씀을 들은 돌아온 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8주민들이 작은 신전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작은 신전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9그들이 건강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소망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0자유와 책임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귀신을 보는 자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방심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1밤이 깊고 눈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는 마을의 첫 다스림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자유와 책임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2그 날에 벌목장에서 돌아온 주민들이 자유와 책임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책임과 계획을 잊지 않는 자는 안정된 마을을 보리라. 네이처께서 가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3네이처께서 의심하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종된 자를 찾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창고 망루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 말씀을 들은 의심하는 자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4이에 주민들이 성실을 붙들었으나 조롱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마을 어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5맑음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기억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감사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6네이처께서 자유와 책임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교만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