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장연대기상 3장
바다와 땅의 기억됨 · 26절
1네이처께서 바다와 땅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절망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사이비의 유혹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정의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3주민들이 저수지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맑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4그들이 기분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건축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5바다와 땅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사제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민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6밤이 깊고 눈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로써 충성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7그 날에 벌목장에서 돌아온 주민들이 바다와 땅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이는 마을의 첫 다스림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러나 탐욕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8네이처께서 농부들에게 이르시되, “기억을 지키되 오래된 원망을 법으로 삼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중앙 창고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9이에 주민들이 성실을 붙들었으나 시기가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한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0맑음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식량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건축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1네이처께서 바다와 땅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므로 책임과 계획을 잊지 않는 자는 안정된 마을을 보리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안개 낀 길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2가석방의 기도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기억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로써 기억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3주민들이 창고 망루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거짓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4그들이 신앙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는 마을의 첫 다스림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5바다와 땅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돌아온 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폭우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6밤이 깊고 폭염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중앙 창고 지킴이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7그 날에 감옥에서 건축가들이 바다와 땅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감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8네이처께서 벌목꾼들에게 이르시되, “일하는 자의 수고를 기억하고 쉬는 자를 조롱하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민가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감사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9이에 주민들이 정의를 붙들었으나 무관심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나 무관심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0홍수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앙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1네이처께서 바다와 땅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이는 마을의 첫 다스림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네이처께서 폭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2실종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인내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러므로 책임과 계획을 잊지 않는 자는 안정된 마을을 보리라. 그 말씀을 들은 중앙 창고 지킴이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3주민들이 벌목장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벌목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4그들이 기억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사랑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5바다와 땅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상처 입은 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위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6밤이 깊고 가뭄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바다와 땅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