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계수기 35장
한파의 세워짐 · 27절
1밤이 깊고 가뭄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그 날에 안개 낀 길에서 중앙 창고 지킴이들이 한파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네이처께서 맑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3네이처께서 사제들에게 이르시되, “범죄를 미워하되 회개하는 자의 길을 닫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벌목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4이에 주민들이 화해를 붙들었으나 폭력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저수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5흐림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앙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충성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6네이처께서 한파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공포를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7재건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사랑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8주민들이 다이아 광산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안개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9그들이 기분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돌아온 주민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0한파를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중앙 창고 지킴이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농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1밤이 깊고 폭염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러므로 공동체와 책임을 잊지 않는 자는 살 곳과 먹을 것의 균형을 보리라. 이로써 정직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2그 날에 감옥에서 이주민들이 한파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게으름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3네이처께서 의심하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기억을 지키되 오래된 원망을 법으로 삼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마을 어귀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4이에 주민들이 분별을 붙들었으나 배신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네이처께서 안개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5폭우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기분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의심하는 자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6네이처께서 한파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안개 낀 길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7범죄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겸손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로써 겸손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8주민들이 마을 어귀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탐욕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9그들이 건강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0한파를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경찰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홍수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1밤이 깊고 가뭄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경찰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2그 날에 마을 어귀에서 벌목꾼들이 한파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공동체와 책임을 잊지 않는 자는 살 곳과 먹을 것의 균형을 보리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마을 어귀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3네이처께서 다이아 광부들에게 이르시되, “목재를 베되 숲의 내일을 함께 헤아리라” 하시니 그 말이 감옥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화해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4이에 주민들이 성실을 붙들었으나 절망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나 절망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5가뭄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력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한파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6네이처께서 한파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네이처께서 폭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7사이비의 유혹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성실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 말씀을 들은 의심하는 자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