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계수기 30장
마을 축제의 첫 시험 · 27절
1네이처께서 마을 축제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네이처께서 가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재건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절제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 말씀을 들은 농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3주민들이 주택 지구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주택 지구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4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용기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5마을 축제를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건축가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그러나 독점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6밤이 깊고 가뭄이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마을 축제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7그 날에 감옥에서 다이아 광부들이 마을 축제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네이처께서 흐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8네이처께서 사제들에게 이르시되, “목재를 베되 숲의 내일을 함께 헤아리라” 하시니 그 말이 다이아 광산에 오래 머물렀더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9이에 주민들이 절제를 붙들었으나 시기가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감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0폭우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목재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자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1네이처께서 마을 축제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므로 공동체와 책임을 잊지 않는 자는 살 곳과 먹을 것의 균형을 보리라. 그러나 탐욕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2배신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사랑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마을 축제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3주민들이 저수지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폭우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4그들이 기분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5마을 축제를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중앙 창고 지킴이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감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6밤이 깊고 비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로써 사랑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7그 날에 마을 어귀에서 건축가들이 마을 축제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탐욕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8네이처께서 중앙 창고 지킴이들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식량을 쌓되 굶주린 이웃을 잊지 말라” 하시니 그 말이 농장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마을 축제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9이에 주민들이 자비를 붙들었으나 무관심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네이처께서 맑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0폭우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건강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아이들과 노인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1네이처께서 마을 축제를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이는 인구와 공동체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중앙 창고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2재건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분별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러므로 공동체와 책임을 잊지 않는 자는 살 곳과 먹을 것의 균형을 보리라. 이로써 분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3주민들이 저수지를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위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4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마을 축제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5마을 축제를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의심하는 자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흐림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6밤이 깊고 한파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7그 날에 안개 낀 길에서 상처 입은 주민들이 마을 축제를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안개 낀 길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