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들의행전 28장
신성한 벽의 다시 맺은 약속 · 26절
1이에 주민들이 분별을 붙들었으나 폭력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작은 신전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흐림이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돌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이로써 정의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3네이처께서 신성한 벽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그러나 방심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4사이비의 유혹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기억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신성한 벽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5주민들이 다이아 광산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네이처께서 비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6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사제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7신성한 벽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벌목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이는 성약 공동체의 확장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안개 낀 길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8밤이 깊고 폭우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이로써 자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9그 날에 축제 마당에서 의심하는 자들이 신성한 벽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나 시기를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0네이처께서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이르시되, “비가 오래 내리거든 낮은 곳의 주민을 먼저 살피라” 하시니 그 말이 창고 망루에 오래 머물렀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신성한 벽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1이에 주민들이 기억을 붙들었으나 공포가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그러므로 담대함과 섬김을 잊지 않는 자는 퍼지는 말씀을 보리라. 네이처께서 한파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2비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신앙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 말씀을 들은 다이아 광부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3네이처께서 신성한 벽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축제 마당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14실종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자비가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이는 성약 공동체의 확장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이로써 자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15주민들이 안개 낀 길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그러나 위선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16그들이 신앙을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후대의 주민들이 신성한 벽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17신성한 벽을 기억하는 날에 첫 네 사람에게서 시작된 마을이 여러 세대로 불어났으되, 채석꾼들 가운데 한 사람의 눈물은 여전히 온 마을이 함께 들어야 할 소리였더라. 네이처께서 홍수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18밤이 깊고 비가 거세어도 야간 주민과 파수꾼은 자리를 떠나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의 충성이 새벽의 길을 지켰더라. 그 말씀을 들은 중앙 창고 지킴이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19그 날에 감옥에서 다이아 광부들이 신성한 벽을 두고 서로 의논하였고, 기록하는 자가 그 말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감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0네이처께서 상처 입은 주민들에게 이르시되, “신력을 자랑하지 말고 필요한 때에 절제하여 쓰라” 하시니 그 말이 감옥에 오래 머물렀더라. 이로써 자비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
21이에 주민들이 절제를 붙들었으나 무관심이 그 문 앞에 엎드려 때를 기다렸더라. 이는 성약 공동체의 확장에 관한 뜻을 후대에 밝히려 함이었더라. 그러나 무관심을 품은 자는 이를 가볍게 여겼더라.
22홍수가 마을 위에 머무는 동안, 지혜로운 자는 기분의 남은 분량을 헤아리고 약한 자의 몫을 먼저 떼어 두었더라. 그러므로 담대함과 섬김을 잊지 않는 자는 퍼지는 말씀을 보리라. 후대의 주민들이 신성한 벽의 날마다 이 말씀으로 서로를 권면하였더라.
23네이처께서 신성한 벽을 통하여 마음을 살피시니, 큰 말을 하는 자보다 작은 일을 끝까지 행한 자가 귀히 여김을 받았더라. 네이처께서 안개 아래에서 행한 그들의 선택을 보시고 기억하셨더라.
24범죄의 소문이 들릴 때에 겁내는 자는 문을 닫았으나, 성실이 있는 자는 등불을 들고 이웃의 집으로 갔더라. 그 말씀을 들은 중앙 창고 지킴이들은 오래도록 잠잠하였더라.
25주민들이 농장을 세우며 돌 하나와 나무 하나에도 이름을 붙였으니, 이는 후대가 수고를 잊지 않게 하려 함이더라. 기록하는 자가 이를 농장의 두루마리에 남겼더라.
26그들이 목재를 많이 얻었을 때에는 노래하였고 적게 얻었을 때에는 다투었으나, 네이처의 뜻은 많고 적음보다 나눔에 있었더라. 이로써 겸손의 길이 한층 밝아졌더라.